조명도 잔잔하고, 마사지를 받는 동안 눈은 가려주어 마사지를 받는 온몸의 근육에 신경을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 해외여행 예약이 혹시나 잘못될까 하는 불안감은 NO! KKday 앱에서 고객센터와 채팅을 통해 빠르게 문제를 상담할 수 있다. 구글리뷰를 보시면 총 191개의 리뷰 중 평점 4.9나 받을 정도로 평이 좋은 곳입니다.
저도 너무 좋다고 느낀 게 다른 마사지를 알아봤는데 이 정도 가격에 이정도 서비스를 하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날 또 한 번 찾아서 마사지를 받았을 정도로 가성비가 좋았던 다낭 마사지였습니다. 사장님께서 단체관광객으로 많은 인원수가 오시면 정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강남 타이 마사지에서는 태국 특유의 독특한 향이 나는 야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향기가 강하고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야몽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리 야몽에 대해 알고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마사지입니다.
느긋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개인 마사지실도 구비되어 있다. 퀸 스파(Queens Spa Danang)는 다낭의 한시장과 미케 비치 사이에 위치한 소규모의 마사지샵 입니다. 퀸 스파는 구글에서 4.7점, 트립어드바이저에서 4.5점의 높은 평점을 받고 있으며, 한국인 손님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퀸 스파는 깨끗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친절하고 전문적인 마사지사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퀸 스파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마사지와 스파를 즐길 수 있고, 마사지 후 제공되는 다과 또한 인상적입니다.
다낭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마사지와 스파를 즐길 수 있으며,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낭에는 수많은 마사지샵과 스파가 있어서, 어느 곳이 좋은지 고민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다낭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고, 만족도가 높은 로컬 마사지와 스파 10곳을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곳들은 모두 구글, 트립어드바이저 등의 사이트에서 좋은 평가와 리뷰를 받은 곳들이니, 다낭 마사지와 스파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이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운이 좋았던 건지 정말 마사지를 적당한 압으로 시원하게 해주시는 분을 만났다. 마사지 받고 길을 걷는데 다리가 굉장히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서 너무 만족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여행 중 많이 걷다 보니 다리와 허리가 많이 아팠는데, 손길이 지나갈 때마다 아픔이 사라져서 신기했다. 아로마 오일의 부드러움과 시원한 손 힘이 어우러져서 굉장히 만족스러웠고, 마사지가 끝나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종아리랑 허벅지도 조금씩은 풀어주시는데 발이 95% 정도.
무엇보다도 BTS 칫롬(Chit Lom)역에서 도보 1분 거리라서 마사지 후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어디든 이동할 수 있다. 가격은 위에 받았던 푸트리스파3보다 1만 원이 더 비쌌지만 후기를 보면 한국 분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은 곳 같았습니다. 아만 헤리티지 스파는 나트랑 시내에서 고급스럽고 청결한 스파 중 하나입니다. 아만 헤리티지 스파는 아만 스폐셜 마사지, 발 마사지, 아로마 마사지, 핫스톤 마사지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만 헤리티지 스파의 인테리어는 역사적인 느낌이 나는 건축 스타일을 재현하였으며, 고객들에게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마사지 전에는 코코넛을, 마사지 후에는 망고를 비롯한 열대과일들과 티타임이 제공되는 오가닉 플러스 스파.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프랑스 바디 제품을 이용하여 제공되는 고급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숙련도 높은 마사지사들의 친절하고 정성스러운 마사지로 피로를 날릴 수 있는 곳. 17년, 19년, 22년 방콕만 5번 넘게 다녀왔는데 한번 받을 때 20만원 정도하는 비싼 마사지샵도 가봤고, 저렴한 로컬 마사지샵도 경험해봤습니다. 별 평점과 후기를 통해서 본인이 현재 있는 곳 근처에서 좋은 샵을 고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녁 시간도 좋지만, 볕이 쎈 12~2시 타임도 낮잠자며 쉬기 좋아서 난 꼭 이시간에 다녀왔어. 왜냐하면 기다릴 필요도 없고, 바로 고 하고 들어가면 되니까 시간도 절약되고 좋더라구요. 아무리 예약을 한다해도 사람이 하는것이다보니 좀 기다리고 딜레이 될 수 있잖아.
이 샵은 BTS 라차테위(Ratchathewi)역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있다. 모던하고 미니멀리스트적인 인테리어에 진정 효과가 있는 아로마향이 가득한 이곳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몸의 긴장이 풀린다. 전통 타이 마사지, 바디 스크럽, 발 마사지, 아로마 오일 마사지, 샵의 대표 서비스인 젠(ZEN) 마사지 등 다양한 마사지와 서비스를 골라 즐길 수 있다.
크림 테라피는 피부에 크림을 사용하여 마사지하며, 몸에 영양을 공급하고 피로를 풀어줍니다. 만약에 어떤 마사지 시술을 받을지 고민되시는 분이 계실까 봐 이번 단락을 추가했습니다. 오일 마사지의 미끌미끌하고 나중에 샤워까지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싫으시다면 타이 마사지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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